Updated : 2024-04-29 (월)

서영경 "라스트마일서 길은 여전히 울퉁불퉁하고 끝도 잘 보이지 않아..떠나는 맘 가볍지만은 않아"

  • 입력 2024-03-26 15:0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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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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