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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3-02-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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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칼럼
(장태민 칼럼) 난방비 논란과 추경 중독
올해 본예산 규모는 638.7조원에 달한다.본예산 기준으로 총지출 예산을 보면 2019년 469조원을 기록한 뒤 2020년에 500조원을 넘어선 512조원을 기록했다. 이후 2021년 558조원을 기록하더니 2020년엔 608조원으로 ...
2023-01-30
(장태민 칼럼) 인상사이클 끝 지점에서 확인하는 유동성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정책금리 인상으로 시중 유동성 증가세가 크게 둔화됐다. 광의통화(M2, 평잔, 전년비) 기준으로 유동성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2019년 M2는 7.0%, 2020년 9.3% 증가한 뒤 2021년엔 11.7% 급증했...
2023-01-17
(장태민 칼럼) 중앙은행과 싸우는 채권시장(2)
미국 연준이 연내 금리 인하는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연준 관계자들은 또 상당 기간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채권시장 가격 변수를 보면, 이런 연준 인사들의 말이 상당부분 불신을 받고...
2023-01-12
(장태민 칼럼) 중앙은행과 싸우는 채권시장
미국 연준이 웬만해선 태도를 바꾸지 않고 있다. 지난해 여름 성급한 정책변화 시그널을 주면서 에러를 저지른 뒤엔 매파적 태도를 쉽게 누그러뜨리지 않고 있다.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지만 상승률 자체는 여전...
2023-01-05
(장태민 칼럼) 서울 평균인 재산 7억원..23년에도 개최되는 부동산표 '오징어 게임'
서울 가구의 재산이 평균 7억원으로 급증했다. 이달 통계청·한국은행·금감원 등이 공동으로 발표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보면 서울 가구의 평균 재산은 6억 9,738만원으로 크게 올랐다. 서울에서 '평균적인...
2022-12-23
(장태민 칼럼) 흥국 콜옵션 사건이 남긴 의혹과 환율
지난달 초 흥국생명이 신종자본증권 콜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한 그 '사건'이 일단락된 뒤에서 뒷말이 적지 않았다. 11월 초 당시 일부에선 '제2의 레고랜드 사건'이라는 식으로 사태를 부풀렸으나 납득하긴 어려...
2022-12-13
(장태민 칼럼) '강성' 비둘기파 출신 KDI 원장
이달 초 조동철 전 금융통화위원(2016년 4월~2020년 4월)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에 취임했다. 금통위원 재직 시절 '강성 비둘기'로 이름을 날렸던 그가 국책연구기관 KDI의 수장이 되면서 향후 KDI가 내놓을 정...
2022-12-12
(장태민 칼럼) 국민연금 투자 손실, 부진과 선방 사이
국민연금이 올해 3분기까지 7%대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공시하자 비판하는 목소리가 꽤 들렸다. 올해 연금의 투자 수익률이 2018년 이후 4년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3분기까지 68조원의 돈이 날아...
2022-11-30
(장태민 칼럼) 이창용의 포워드가이던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포워드 가이던스 통해 역대 어떤 총재보다 상세하게 통화정책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총재는 시장 등의 반응을 확인한 뒤 가이던스를 가다듬었다. 지난 7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초로 50bp 올린...
2022-11-25
(장태민 칼럼) 가계대출의 다이나믹한 증가세 둔화와 부동산
지난해 8월부터 기준금리가 빠른 속도로 인상되고 주택거래가 끊기기 시작하면서 은행 가계대출 증가률이 대폭 둔화됐다.가계빚인 가계신용(가계대출+판매신용)의 전분기 증가율이 0% 수준에 근접했고 전년비 증가율...
2022-11-22
(장태민 칼럼) 2022년 한국의 은행들이 이익을 사수하는 법
올해 3분기 4대 금융지주의 이자순이익은 10조 1,534억원으로 사상 처음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2분기(9조 7,279억원)에 비해 4천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고금리 시대를 활용한 것이었다. 4대 금융지주(KB, 신한...
2022-11-17
(장태민 칼럼) 美 CPI 흥분에 대한 경고와 변화된 통화정책 지형
현지시간 10일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준의 긴축 속도조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키웠다. 10월 CPI는 전년대비 7.7% 올라 시장 예상치인 7.9~8.0% 전망을 하회했다. 전월의 상승률 8.2%에서 0.5%p 낮아진...
2022-11-14
(장태민 칼럼) 정치의 채권시장 위기 활용법과 흥국생명 사건이 남긴 뒷맛
기준금리 인상 과정에서 발생한 채권시장 위기를 정치권이 자당 입맛에 맞춰 해석하고 있다.정치권이 어느 때보다 채권시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당리당략 차원에서 이 문제를 접근하고 있다는 비판...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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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22년 경상수지 성적표...그리고 23년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美고용지표 여파 후...채권투자자들 금리 되돌림 한계에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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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기준금리 밑도는 CD금리...시장금리 급락속 자금집행 미룬 여파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연준·ECB·BOE의 변화와 이자율 시장의 맹공...중앙은행업자들 경고발언 귀에 안 들어와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파월의 디스인플레이션 시대 선언과 한국 채권시장의 점잖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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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의 채권포커스] IMF, 주요 선진·신흥국 성장 전망 올리면서 한국은 하향...韓 전망은 여전히 '악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