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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5-12-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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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말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잔액 2,014.1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2.8%↑ - 한은
한국은행이 5일 ‘2025년 3/4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통계를 발표하며, 3분기 말 산업별 대출금 잔액이 2,014.1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말 대비 20.2조원(+2.8%) 증가한 수치로, 증가폭은 2분기...
2025-12-05
[채권-오전] 국채선물 강세 전환 후 상승폭 확대...외인 3선 매수, 아시아 해외금리 하락
국채선물이 5일 오전장에 약보합 출발 후 강세로 돌아선 후 상승폭을 확대했다.코스콤(3107)에 따르면 오전 10시 40분 현재 3년 국채선물 가격은 12틱 오른 105.58에서, 10년 국채선물 가격은 33틱 상승한 113.63에서...
2025-12-05
中인민은행 유동성 1615억위안 순회수..RP 7일물 1398억위안 매입, 만기 3013억위안
2025-12-05
조정훈 "올해 서울에서만 2500명 고교생 자퇴. 그러나 교육장관은 고교학점제 빠른 시간 내 정책된다고 한다. 이해찬 세대 시즌2 만들 수 없어"
2025-12-05
국힘 조정훈 "고교학점제, 학부모 10명 중 7명 폐지 원해. 고교학점제, 격차만 벌리고 있으며 비싼 컨설팅에 내몰려"
2025-12-05
달러/위안 기준환율, 전장대비 0.02% 높은(위안화 가치 절하) 7.0749위안
2025-12-05
김석기(외통위원장) "관세협상, 정부가 자화자찬 했지만 결국 국민 속이지 않았느냐. 설명하라고 하니 설명 못한다. 거짓말했던 것"
2025-12-05
국힘 김석기(외통위원장) "이재명, 국민안전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다. 외신기자회견에서 북한 억류 우리 국민 질문하니 모른다고 해서 외신들 다 충격 받았다"
2025-12-05
국힘 임이자(기재위원장) "김용범(정책실장)은 잘 들어라. 정부가 그렇게 떠받치는 관세협상, 고물가와 고환율만 남았다"
2025-12-05
국힘 윤한홍 "윤석열, 대통령 후보될 때 우리당과 연결고리도 없었다. 당에 계엄 알고있던 사람은 1명도 없었다(국힘은 윤석열로부터 벗어나야)"
2025-12-05
국힘 윤한홍 "계엄 벗어나자. 국정마비가 계엄 원인이라는 말로 계엄 정당화될 수 없다. 어이없는 판단의 부끄러움 사과하자. 우리가 이러니 민주당이 내란딱지 1년 우려먹어"
2025-12-05
국힘 윤한홍 "민주당과 이재명은 우리가 계엄 사과하는 것 제일 싫어한다. 우리가 계엄 사과하면 이재명 국정 분탕질 마음껏 못하기 때문"
2025-12-05
국힘 윤한홍 "우리당 지지율은 과락수준에서 변동없어. 어이없는 계엄해서 우리가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비판하는 꼴이니 백약이 무효"
2025-12-05
국힘 윤한홍 "이재명의 정책목표는 퇴임 후 감옥 안 가는 것. 사법농단 저지르고 대장동 항소포기 해도 지지율 60%. 국민의힘 반성해야"
2025-12-05
김도읍 "이재명 재정정책은 스태그플레이션만 부추겨. 13조 넘는 소비쿠폰 뿌렸지만 물가만 올리고 내수는 더 침체.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속 법인세 올려 기업 옥죄는 중"
2025-12-05
김도읍 국힘 정책위의장 "부동산 정책 필요한 건 수요기반 민간중심 공급대책, 정비사업 속도 제고, 인허가 혁신. 정부는 이 3가지 중 어느 것 하나 추진 안해"
2025-12-05
송언석 "김남국만 꼬리자르기. 김현지는 87년체제 이후 역대최강 실세. 국민은 그 사람 기본 정보조치 몰라. 국민은 묻는다. 김현지 도대체 넌 누구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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