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서비스
전체기사
주식
채권
외환
국제경제
국내경제
부동산
원자재
가상자산
칼럼
닫기
검색
Updated : 2025-11-28 (금)
회원가입
로그인
메뉴
검색
페이스북
네이버
유튜브
칼럼
(장태민 칼럼) GAME 7
LA 다저스가 25년만에 '백투백 우승'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국내시간으로 2일 오전 9시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블루제이스를 5:4로 누르고 우승했다. 다저스는 199...
2025-11-03
(장태민 칼럼) 다저스 vs 블루제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어제 짜릿한 역전승으로 1993년 이후 3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LA 다저스와 맞붙는다. 토론토는 국내시간 21일(현지시간 20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
2025-10-22
(장태민 칼럼) 칼 롤리
현재 메이저리그를 이끄는 두 인물은 야구의 '아이콘' 오타니 쇼헤이, 그리고 지구 최강의 타자 애런 저지다. 이들은 올해도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의 MVP 1순위 후보로 꼽힌다. 그러나 2025년 저지가 뛰는 ...
2025-10-01
(장태민 칼럼) 기이한 총선
2024년 총선은 기이한 선거 이벤트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내분에 휩싸여 제살 깎아먹기 경쟁을 벌인 뒤 '누가 자책골을 덜 넣었나'로 국민의 선택을 받게 된다. 여와 야를 막론하...
2024-04-09
(장태민 칼럼) 태양광과 세금도둑...민주화 386의 비민주적 과욕
2022년 9월 13일. 국무조정실이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놀라운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국무조정실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산업부와 합동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력산업기반기...
2023-06-21
(장태민 칼럼) 시뮬라시옹
시뮬라시옹(Simulation). 프랑스 철학자 장 보드리야르가 현대인들은 '기호를 소비한다'면서 한 때 유행시켰던 개념이다. 필자의 기억으로 1990년대 초반 한국 대학가에서도 제법 인기가 높았던 보드리야르는 모사(模...
2022-10-14
(장태민 칼럼) 잭슨홀에서 단결한 중앙은행업자들과 9월 최대 이벤트
지난 6월 미국, 한국 등 각국 금리는 고점을 찍은 뒤 빠르게 하락했다. 6월 FOMC가 기준금리 인상폭을 75bp로 확대한 이후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됐다. 이러자 사람들은 연준의 통화긴축 강도에 대한 예상치를...
2022-09-20
(장태민 칼럼) 재정준칙과 예타손질
지난 5년간 매년 재정적자가 100조원 수준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문재인 정부의 통큰 재정정책 등이 맞물린 결과였다.덕분에 한국은 올해 1천조원이 넘는 국가채무를 보유하게 됐다.지난 5...
2022-09-13
(장태민 칼럼) 임대3법, 그 종착역은 월세지옥역
임대3법 시행 이후 한 부동산 정보 사이트에 이런 질문이 올라왔다. "가격이 3중이면 다양성 면에서 좋은 것 아닌가요?" 동일한 성능의 물건에 3가지 가격이 매겨지는 기현상이 나타난 뒤 질문자는 좀 이상하다 싶은...
2021-12-21
(장태민 칼럼) 지역화폐 (하)
(~계속)■ 지역화폐는 특정 지역, 특정 섹터 지원책지역화폐는 기본적으로 사용처를 지역내 소매점으로 제한한다. 전체 소비의 파이를 키우는 정책이라기 보다는 대형마트로부터 소상공인으로의 '매출 이전'을 목표로...
2021-12-13
(장태민 칼럼) 지역화폐 (상)
2022년 예산안을 논의하는 예결특위 마지막 날이었던 11월 30일.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재명 후보가 공을 들인 지역화폐를 옹호하는 데 앞장섰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예결소위 위원들이 지역사랑 상품권...
2021-12-10
이전
1
다음
장태민 칼럼
(장태민 칼럼) 정책실장 딸 사랑에 가려진 진실
(장태민 칼럼) 녹아 내린 원화와 환율 방어에 동원된 국민연금
(장태민 칼럼) 양향자 말대로 해야 한다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채권가격, 손절·외인 선물매수 거치면서 장중 급반등...금리인하 종료시의 스프레드 경험칙도 감안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채권시장, 금통위 충격 뒤 다시 손절장 공포에 사로 잡혀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매파 기조 유지한 이창용과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됐을 가능성
김형호의 채권산책
[김형호의 채권산책] CJ CGV vs. 여천NCC
대기업 발행 High Yield채권은 CJ CGV32CB(신종)(BBB+, positive)과 여천NCC 84회(A-, negative)가 단연 돋보인다. 20...
[김형호의 채권산책] 엔켐14CB vs. 엘앤에프7
2025.11.14일(금) 2025.3분기 재무제표 공시가 마감되었다. 공모 주식관련사채 발행규모가 큰 엔켐과 엘앤에프의 실적...
[김형호의 채권산책] 저Coupon 장기국채(2)
국고채 장기물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30년 지표물 기준 2025.4.21일 2.45%에서 2025.11.7일(금) 3.14%로 저...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추수감사절 연휴 속 고용·PPI·소매판매 주목
이번 주(이하 현지시간 24일~28일) 뉴욕주식시장이 인공지능(AI) 고평가 논란 및 금리인하 불확실성 속에 불안한 흐름...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셧다운 속 연준맨 발언 주시
이번 주(이하 현지시간 10일~14일)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따른 지표 공백 속에 연...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FOMC 회의·美中 회담·빅테크 실적
이번 주(현지시간 27일~31일) ‘빅이벤트’가 연이어지는 가운데, 뉴욕주식시장이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미...
김경목의 월드이코노미
[김경목의 월드이코노미] 美지표부진 + 연준 '비둘기' 공세...12월 금리인하 기대감↑
[김경목의 월드이코노미] 연준, 12월 금리 결정 ‘오리무중’…내부 의견·지표 불확실성 혼재
[김경목의 월드이코노미] 엔비디아 +6% → -3%...AI 거품론·연준 경고·고용 불확실성까지 ‘투매’ 촉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