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5-03 (금)

[자료] 이복현 "최근 PF대출 연체율 상승폭 축소되고 10월 들어선 소폭 하락...그러나 충분한 충당금 적립 유도"

  • 입력 2023-12-14 15:1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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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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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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