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5-05 (일)

신승철 한은 국장 "민간소비 작년 증가율 낮았다가 1분기 높게 나온 것은 대외활동 증가, 휴대폰 출시 효과 등이 작용..소비심리도 1분기 100을 상회한 것 등이 반영"

  • 입력 2024-04-25 09:1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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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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