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5-03 (금)

이창용 "고령화 이유로 포퓰리즘 정책으로 접근하면 부채비율 빠르게 늘 수 있어..지난 2년동안 신중한 재정정책 유지한 것 다행으로 생각"

  • 입력 2024-04-18 07:3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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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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