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5-06 (월)

(속보) 연준 부의장 "금리, 더 오래 높은 수준 머물 수도"

  • 입력 2024-04-17 06:00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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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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