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4-30 (화)

한은 부총재 "각별한 경계심 갖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해 향후 진행양상과 국내외 금융·경제에 미치는 영향 면밀히 점검할 것"

  • 입력 2024-04-15 08:4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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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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