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5-05 (일)

파월, 3월 금리인하 일축 속 암호화폐 약세...비트코인 1.3%↓

  • 입력 2024-02-01 13:4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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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1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일축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그는 “연준이 당장은 금리인하에 나설 채비를 하는 단계에 있지 않다”며 “현재 기준금리 인하를 적극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차익실현 매물이 계속 나오면서 최근까지 뚜렷한 약세를 이어왔다.

매도세가 다소 주춤해진 가운데 지난 주말과 이번주 초반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다만 FOMC 회의 결과를 앞둔 경계감과 파월의 3월 인하 일축 등 영향으로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오후 1시 30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2% 내린 4만 19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7거래일 동안 5% 상승을 기록 중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5% 내린 2256달러를 기록 중이다. 최근 7일간 1.9% 상승 중이다.

BNB는 2.7% 하락, XRP는 2.5% 하락을 기록 중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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