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서비스
전체기사
주식
채권
외환
국제경제
국내경제
부동산
원자재
가상자산
칼럼
닫기
검색
Updated : 2025-12-14 (일)
회원가입
로그인
메뉴
검색
페이스북
네이버
유튜브
국제경제
(속보) 美노동부 ‘셧다운 여파’ 10월 CPI 발표 취소
2025-11-24
[김경목의 월드이코노미] 연준, 12월 금리 결정 ‘오리무중’…내부 의견·지표 불확실성 혼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2월 9~10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오리무중’ 국면에 빠졌다. 연준 내부에서는 금리 인하 필요성을 두고 핵심 인사들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는 가운데, 정부 셧다...
2025-11-24
(속보) 금리선물시장, 연준 12월 25bp 인하확률 40→70%로 껑충
2025-11-24
(속보) 美베선트 "내년 경제에 아주 자신 있어"
2025-11-24
(속보) 美트럼프 정부, 관세패소 대비 대체수단 마련중 - 블룸버그
2025-11-24
(속보) 美정부, 엔비디아 H200 반도체 대중수출 허용 논의 - 블룸버그
2025-11-24
(상보) 미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51.0으로 3년 반 최저
미국 소비자들의 경기 신뢰도가 11월 큰 폭으로 악화하며 약 3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높은 물가와 소득 둔화, 고용 불안, 그리고 장기화된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가 소비 심리를 전반적으로 짓누른...
2025-11-24
(상보) 연준 마이런 “내 표가 결정적인 상황이라면 25bp 인하도 찬성”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가 21일(현지시간)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가 “명백히 비둘기파적”이라고 평가하며 자신의 표가 금리 결정을 좌우하는 상황이라면 25bp 금리인하를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11-24
(상보) 연준 윌리엄스 “노동시장 하방위험 커진 만큼 단기 추가 완화 가능”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핵심 인사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노동시장 둔화 위험을 이유로 단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내놓았다. 연준 내부에서 금리 방향을 두고 의견이...
2025-11-24
(상보) 연준 로건 "12월에 금리 다시 인하하는 일 어려울 것"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12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일축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와 노동시장 냉각의 명확한 증거 없이는 연내 추가 인하를 지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
2025-11-24
(상보) 美 11월 서비스업 PMI 55.0으로 예상(54.5) 상회..제조업 PMI 51.9로 예상(52.0) 하회
11월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견조한 확장세를 보인 반면, 제조업은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다만 제조업 역시 기준선인 50을 상회해 확장 국면은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
2025-11-24
(속보) 연준 마이런 “내 표가 결정적인 상황이라면 25bp 인하도 찬성”
2025-11-24
(속보) 美 11월 서비스업 PMI 55.0으로 예상(54.5) 상회
2025-11-24
(속보) 美 11월 제조업 PMI 51.9로 예상(52.0) 하회
2025-11-24
(속보) 연준 로건 "12월에 금리 다시 인하하는 일 어려울 것"
2025-11-24
(속보) 연준 콜린스 “현재 통화정책 적절...금리인하에 높은 기준 필요”
2025-11-24
(속보) 연준 윌리엄스 “노동시장 하방위험 커진 만큼 단기 추가 완화 가능”
2025-11-24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장태민 칼럼
(장태민 칼럼) 의료농단의 주범들
(장태민 칼럼) '서울 자가 대기업 김 부장'...그리고 급증한 서울인의 평균재산
(장태민 칼럼) 김남국과 문진석의 패기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국고채 단기구간 발행비중 확대와 초장기구간 커브 눕히기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2026년 연준 금리 인하는 몇 차례나 가능할까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성명서보다 매파적이었던 RBA 총재...호주 변화가 강화시킨 한국 금리 사이클 의심
김형호의 채권산책
[김형호의 채권산책] 10월 경상수지와 FX Hedge
2025.10월 경상수지는 $68.1억 흑자이다. 10월초의 긴 추석연휴 때문에 9월(+$134.7억)보다 흑자규모가 많이 줄었다. ...
[김형호의 채권산책] KDB생명 vs. ABL생명 후순위채
KDB생명과 ABL생명 후순위채는 든든한 모회사가 있어서 일반투자자가 매입하기 좋은 채권이다. KDB생명은 PEF에서 KDB...
[김형호의 채권산책] CJ CGV vs. 여천NCC
대기업 발행 High Yield채권은 CJ CGV32CB(신종)(BBB+, positive)과 여천NCC 84회(A-, negative)가 단연 돋보인다. 20...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FOMC·AI실적 촉각
이번 주(이하 현지시간 8일~12일)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및 인공지능(AI) 기업 실적을 ...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추수감사절 연휴 속 고용·PPI·소매판매 주목
이번 주(이하 현지시간 24일~28일) 뉴욕주식시장이 인공지능(AI) 고평가 논란 및 금리인하 불확실성 속에 불안한 흐름...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셧다운 속 연준맨 발언 주시
이번 주(이하 현지시간 10일~14일)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따른 지표 공백 속에 연...
김경목의 월드이코노미
[김경목의 월드이코노미] 美연준 3연속 금리인하...불확실성 줄었지만 ‘파월→해셋’ 정치변수 더 커져
[김경목의 월드이코노미] 美 고용시장 ‘저채용·저해고’ 지속...경기둔화 속 엇갈린 신호
[김경목의 월드이코노미] 中 11월 제조업 PMI 8개월째 위축세...비제조업 3년 만에 위축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