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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5-12-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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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속보) 미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51.0으로 3년 반 최저
2025-11-24
(속보) 美트럼프 정부, 관세패소 대비 대체수단 마련중 - 블룸버그
2025-11-23
(속보) 연준 마이런 “내 표가 결정적인 상황이라면 25bp 인하도 찬성”
2025-11-22
(상보) 달리오 "AI 거품 있지만 팔지 말라…아직 터뜨릴 요소 없어"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현재 금융시장, 특히 인공지능(AI) 중심 기술주에 “분명한 거품이 존재한다”고 인정하면서도, 지금 당장 매도에 나설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2025-11-21
(상보) 일본 10월 근원 CPI 전년비 3.0% 올라 예상 부합
일본 10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0% 상승했다.시장 예상인 +3.0%에 부합한 가운데 9월(+2.9%)보다는 상승폭을 0.1%p 확대했다. 전월비로는 0.4% 상승했다.21일 일본 총무성...
2025-11-21
(상보) 연준 굴스비 "과한 선제 금리인하 불편"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최근 인플레이션 흐름을 고려할 때 “선제적으로 너무 많은 금리인하에 나서는 것은 불편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transitory)일 것이...
2025-11-21
(속보) 美해싯, 고용호조에도 "금리 동결하기 좋지 않은 시기"
2025-11-21
(상보) 연준 바 "통화정책 조심히 운영해야...인플레 우려 재점화"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연준) 부의장이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 정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통화정책 운영에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바 부의장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FinRegLab AI 심포...
2025-11-21
(상보) 연준 해맥 "금리 낮추면 고물가 기간 더 길어진다"
베스 해맥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최근 물가 흐름을 고려할 때 성급한 금리인하는 오히려 “고물가 기간을 더 길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맥 총재는 20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
2025-11-21
(상보) 연준 쿡 "자산가격 너무 높아 급락 가능성 커"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가 최근 금융시장의 자산가격이 과도하게 높아져 향후 조정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쿡 이사는 민간 신용(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급팽창과 금융 시스템과의...
2025-11-21
(속보) 일본 10월 근원 CPI 전년비 3.0% 올라 예상 부합
2025-11-21
(상보) 월마트, 실적호조 + 가이던스 상향...6.5% 급등 마감
미국 최대 유통기업 월마트가 3분기 실적에서 일제히 시장 전망을 웃돌며 ‘깜짝 성적표’를 공개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심리 악화에도 실적 가이던스를 두 분기 연속 상향 조정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월마...
2025-11-21
지표 발표일정 감안시 연준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 높아...내년 상반기 3%대 초반 인하 경로는 유효 - DB證
DB증권은 21일 "연준의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이 높지만 내년 상반기까지 중립 부근까지의 인하 경로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박성우 연구원은 "9~10일 예정된 12월 FOMC에선 10~11월 고용보고서 확인이 불가능하다"...
2025-11-21
(속보) 연준 굴스비 "과한 선제 금리인하 불편"
2025-11-21
(속보) 금리선물시장, 연준 12월 25bp 인하확률 40%로 높여
2025-11-21
(속보) 연준 해맥 "금리 낮추면 고물가 기간 더 길어진다"
2025-11-21
(속보) 연준 바 "통화정책 조심히 운영해야...인플레 우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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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국고채 단기구간 발행비중 확대와 초장기구간 커브 눕히기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2026년 연준 금리 인하는 몇 차례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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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의 채권산책
[김형호의 채권산책] 10월 경상수지와 FX Hedge
2025.10월 경상수지는 $68.1억 흑자이다. 10월초의 긴 추석연휴 때문에 9월(+$134.7억)보다 흑자규모가 많이 줄었다. ...
[김형호의 채권산책] KDB생명 vs. ABL생명 후순위채
KDB생명과 ABL생명 후순위채는 든든한 모회사가 있어서 일반투자자가 매입하기 좋은 채권이다. KDB생명은 PEF에서 KDB...
[김형호의 채권산책] CJ CGV vs. 여천NCC
대기업 발행 High Yield채권은 CJ CGV32CB(신종)(BBB+, positive)과 여천NCC 84회(A-, negative)가 단연 돋보인다. 20...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FOMC·AI실적 촉각
이번 주(이하 현지시간 8일~12일)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및 인공지능(AI) 기업 실적을 ...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추수감사절 연휴 속 고용·PPI·소매판매 주목
이번 주(이하 현지시간 24일~28일) 뉴욕주식시장이 인공지능(AI) 고평가 논란 및 금리인하 불확실성 속에 불안한 흐름...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셧다운 속 연준맨 발언 주시
이번 주(이하 현지시간 10일~14일)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따른 지표 공백 속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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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의 월드이코노미] 美연준 3연속 금리인하...불확실성 줄었지만 ‘파월→해셋’ 정치변수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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