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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5-11-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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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부동산, 한두달 사이 안 잡혀도 정책방향 유지되고 공급정책 발표되고 수도권 인구 정책 등도 일관성 있게 해서 안정시키는 방향이어야"
2025-10-23
이창용 "환율, 8월 통방 이후 35원 이렇게 올랐는데 1/4은 달러강세, 3/4은 미중 갈등 따른 위안화와 일본 수상 등과 우리 나라 관세문제, 3500억불 조달 걱정 작용"
2025-10-23
이창용 "외환시장 부담없는 돈 150~200억불. 이건 자체 이자나 배당 등 활용해 공급할 수 있는 양에 근거해 시장 영향 안 주는 것 고려"
2025-10-23
이창용 "환율은 진짜 어떤 레벨 타게팅해서 하지 않는다. 변동성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노력"
2025-10-23
이창용 "관세 협상 되면 환율 밑으로 가느냐, 전반적으론 그렇게 생각한다. 관세 불확실성 좋은 방향(15%)으로 사라지면 내려갈 것같다"
2025-10-23
이창용 "해외증권투자 많아 환율 상승압력 작용 맞다. 더 빨라진다. 해외 사람들 가져오는 것 보다 우리가 가지고 가는 게 4배"
2025-10-23
이창용 "포워드가이던스 시계 1년으로 가려면 '혼선'이라는 말 더 이상 안 나와야 할 것 같다"
2025-10-23
포워드가이던스 시계 넓힐 가능성은? 이창용 "미국은 닷플랏 바뀌어도 혼선이라고 안한다. 우리는 지난번에 얘기했는데 혼선 주는 것 아니냐....뭐 이런"
2025-10-23
이창용 "평균적으론 100bp 인하하면 성장률 0.24% 높이는 효과.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경기부양 효과보다는 자산가격 올리는 듯. 통계적 검증 좀더 필요"
2025-10-23
이창용 "부동산, 버블 유무 관계없이 부동산 가격은 높은 수준. 주가는 국제 비교하면 크게 높은 것은 아니다. 전세계 주가 같이 움직여. AI는 세계적으로 버블 논란 많아"
2025-10-23
이창용 "M2 8% 오르고 하는 건 과거 쌓였던 유동성이 지금 단기예금 등에 들어와 있어서. 일부 자산가격으로 옮기는 것 아닌가"
2025-10-23
이창용 "아직도 성장률 잠재보다 낮아. 수요 압력 거의 없어서 환율 올라가도 물가 유지로 봐"
2025-10-23
이창용 "환율 좀 많이 올라 환율로 인한 물가 상승 여지 유심히 보고 있다. 환율 많이 올랐지만 물가 안정으로 보는 이유는 유가 안정 때문"
2025-10-23
이창용 "가계부채 위험은 많이 사라진 상태인데. 금리는 부동산 뿐만아니라 종합적으로 봐야 하는 문제 있고. 지금은 성장세 계속 올라가는 상황"
2025-10-23
이창용 "3개월 뒤 위원 수 5:1에서 4:2로 변한 것 자체가 금융안정에 좀더 포커스 둔 것. 인하의 폭과 시기 조정으로 보는 게 맞다. 11월은 11월 요인 봐야 해서 불확실성 크다"
2025-10-23
이창용 "지금은 금리 동결할 수 있는 그런 상황 아니다(인하사이클). 반대로 이번에 인하했으면 부동산 가격상승 가속화 위험 있었다"
2025-10-23
이창용 "이번 동결로 인하사이클에 있지만 인하 속도와 폭 천천히 가져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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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FOMC는 시장의 예상대로 FFR을 0.25% 인하하고, 12월부터 QT(quantitative tightening, 양적 긴축) 중단을 의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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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금) 달러/원 환율이 1,439.80원(하나은행 매매기준환율)이다. 최근 10년기준으로는 2018.4.6일 1,054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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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01125-3906(19-6), 국고01500-5003(20-2) 등 표면금리가 낮고 잔존만기가 긴 채권을 “저Coupon 장기국채”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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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현지시간 27일~31일) ‘빅이벤트’가 연이어지는 가운데, 뉴욕주식시장이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미...
[장안나의 월가전망대] 트럼프 리스크 vs 기업실적 기대
이번 주(현지시간 13일~17일) 뉴욕주식시장이 관세전쟁 재부상과 기업실적 발표에 주목할 전망이다. 미국 여야 대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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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현지시간 15일~19일)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소매판매 결과에 주목할 전망...
김경목의 월드이코노미
[김경목의 월드이코노미] 쫓기는 트럼프와 느긋한 시진핑...APEC 이후 권력 무게중심 어디로 기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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