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7-18 (목)

[외환-마감] 美 CPI 대기 속 소폭 상승..1원↑

  • 입력 2024-07-10 15:4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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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강보합 수준에서 오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10일 오후 3시 32분 현재 전장보다 1.0원 오른 1384.5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 강보합에 연동해 소폭 오른 수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파월 연준 의장의 증언을 주목한 가운데서 미국 6월 CPI 발표를 대기했다. 이에 미국 국채 수익률이 소폭 오른 가운데 달러지수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장중에는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유지했다. 주중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수급 대치 및 엔화, 위안화 등락에 연동해 상승폭을 다소 넓힌 후에 재차 좁히는 움직임을 보였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00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마감 전후로 달러지수는 0.01% 내린 105.09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09%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6%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 미국 CPI 발표 대기 속 달러지수 강보합...달러/원도 강보합 시작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0.5원 높은 1384.0원으로 시작했다. 간밤 달러지수 강보합에 연동해 소폭 오른 수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파월 연준 의장의 증언을 주목한 가운데서 미국 6월 CPI 발표를 대기했다. 이에 미국 국채 수익률이 소폭 오른 가운데 달러지수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높은 금리를 너무 오래 유지하면 경제성장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상원 은행·주택·도시 문제위원회에 출석해 “고용시장 냉각 신호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연내 금리인하를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이 진정됐다는 추가적 증거를 보고 싶다”고 덧붙이며 구체적 금리인하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상승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 속에 10년물 수익률이 소폭 오르는 데 그치자, 달러인덱스 오름폭도 제한됐다.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인플레이션 지표들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 미국 CPI 발표 대기심리 속 달러/원 소폭 오른 수준 유지

달러/원은 장중에는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유지했다.

주중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수급 대치 및 엔화, 위안화 등락에 연동해 상승폭을 다소 넓힌 후에 재차 좁히는 움직임을 보였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00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마감 전후로 달러지수는 0.01% 내린 105.09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09%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6%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보합권에 머문 데 연동해서 강보합으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미국 6월 CPI를 대기하면서 소폭 오른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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