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26.40원에 최종 호가됐다.
28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0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23.70원) 대비 3.70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4% 상승했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매파적 금리동결 기대가 달러인덱스 상승을 지지했다. FOMC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되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시간 오후 4시 15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5% 높아진 102.31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37% 낮아진 1.1133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22% 내린 1.3311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27% 오른 157.92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6.6645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14%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