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오른 3.05%...국고금 환수로 유동성 축소

  • 입력 2026-10-23 09:2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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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국고여유자금 환수 등으로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축소될 듯하다.

23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2bp씩 오른 3.05%, 3.07%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6.2조원, 공자기금 0.6조원, 국고채 조기상환 3.5 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4.2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 0.8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2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58.6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4.0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0.11조원, 한은RP매입(12일) 39.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9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2.5조원, 공자기금 환수 3.4조원, 통안채 발행(3년) 0.8조원, 한은RP매각(7일) 1.0조원, 한은RP매입 만기(9일) 40.0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공모주 청약자금이 운용돼 국고금 환수 영향이 제한적이었고 조달여건이 대체로 양호했다. 장중 은행 및 제2금융권 매수가 추가돼 체결금리는 소폭 하락했다"면서 "오늘은 청약자금 유출입이 혼재한 가운데 국고여유자금 환수가 예정돼 있어 유동성이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 매수 강도에 따라 수급이 가변적인 가운데 증권사의 기일물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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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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