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03% 보합....국고·공자기금 환수 등으로 수급 빠듯

  • 입력 2026-10-22 09:1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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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수급이 국고·공자기금 환수와 건보자금 이탈 영향으로 빠듯할 듯하다.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3.03%, 3.0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4.2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0.11조원, 한은RP매입(12일) 40.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9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2.5조원, 공자기금 환수 3.4조원, 통안채 발행(3년) 0.8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 한은RP매입 만기(9일) 40.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7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56.4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3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건보자금 이탈과 청약 환불 우려로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은행신탁과 운용사 매수세가 꾸준해 조달 여건이 대체로 양호했으나 장중 저금리 거래는 제한적이었다"면서 "오늘은 청약자금 운용이 기대되나 국고·공자기금 환수와 건보자금 이탈 영향으로 수급이 빠듯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은RP매입에도 적수가 호전되지 못해 은행고유의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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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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