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NDF 1,324.80원..0.95원 상승

  • 입력 2026-10-22 07:3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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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24.80원에 최종 호가됐다.

21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3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25.20원) 대비 0.9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대기 모드가 나타났다.

뉴욕시간 오후 4시 3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변동이 없는 101.70에 거래됐다.

프랑스에서 추가 시위가 예고되는 등 유럽 정치 불확실성이 계속된 가운데,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소폭 약했다. 유로/달러는 0.05% 낮아진 1.1233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10% 높아진 1.3394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지난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5%로 예상치 3.4%를 상회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0.01% 내린 158.15엔에 거래됐다.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을 강조한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 부총재 발언 등이 주목을 받았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6.6739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34%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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