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부동산원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16% 올라 상승폭 확대...경기 상승률 0.18%→0.26%로 급등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다소 확대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12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주간 0.1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21% → 0.22% → 0.29% → 0.22% → 0.20% → 0.16% → 0.13% → 0.09% → 0.12% → 0.16%를 기록 중이다.
주간 상승률은 축소세를 보이다가 추석 연휴 후 다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원은 "일부 하향 조정된 매물 출회에 따라 하락 거래가 나타난 가운데, 선호도 높은 대단지, 중소형 규모 및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31% 급등했다.
중랑구(0.42%)는 신내·상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성북구(0.41%)는 돈암·정릉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0%)는 남가좌·홍제동 위주로 급등했다.
도봉구(0.39%)는 도봉·창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37%)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속등했다.
강남 11개구는 0.04% 상승했다.
강남구(-0.35%)는 압구정·역삼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27%)는 반포·잠원동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금천구(0.36%)는 시흥·독산동 위주로, 구로구(0.34%)는 구로·신도림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34%)는 봉천·신림동 위주로 급등했다.
서울 전세가격 상승률은 0.16%에서 0.18%로 확대됐다.
최근 10주간 서울 전세가격 주간상승률은 0.20% → 0.19% → 0.22% → 0.21% → 0.19% → 0.17% → 0.19% → 0.16% → 0.16% → 0.18%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가운데 대단지 및 교통여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 지속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전세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26% 속등했다.
성북구(0.39%)는 길음·돈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38%)는 상계·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중랑구(0.37%)는 신내·상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급등했다.
마포구(0.27%)는 공덕·창전동 위주로, 서대문구(0.27%)는 홍은·홍제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12% 상승했다.
서초구(-0.19%)는 잠원·반포동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금천구(0.28%)는 시흥·독산동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구로구(0.27%)는 고척·개봉동 위주로, 강서구(0.26%)는 화곡·염창동 위주로 속등했다. 영등포구(0.25%)는 신길·대림동 위주로 올랐다.
■ 경기 아파트 주간상승률 0.18%→0.26%로 큰폭 확대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0.18%에서 0.26%로 상승폭을 크게 확대했다.
이천시(-0.17%)는 부발읍 및 증포동 구축 위주로, 여주시(-0.08%)는 현암·오학동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성남 분당구(0.79%)는 이매·서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군포시(0.72%)는 산본·금정동 대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69%)는 영통·매탄동 위주로 폭등했다.
경기 전세가격 상승률은 0.14%에서 0.19%로 확대됐다.
이천시(-0.10%)는 증포동 및 부발읍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수원 영통구(0.44%)는 영통·망포동 위주로, 광명시(0.43%)는 하안·철산동 역세권 위주로, 화성 동탄구(0.40%)는 능·여울동 준신축 위주로 급등했다.
용인 기흥구(0.38%)는 동백·마북동 위주로 속등했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강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인천 매매가격 상승률은 0.02%에서 0.03%로 소폭 확대됐다.
제물포구(-0.19%)는 항동7가 및 송현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9%)는 만수·논현동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서해구(0.10%)는 석남·가정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9%)는 청천·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용현·주안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 전세가격 상승률은 0.15%에서 0.14%로 약간 축소됐다.
여전히 인천에선 전세가격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보다 크게 두드러진다.
서해구(0.21%)는 청라·가정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연수구(0.20%)는 송도·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제물포구(0.19%)는 송현·내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남동구(0.18%)는 구월·논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16%)는 계산·작전동 위주로 올랐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


(종합) 부동산원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16% 올라 상승폭 확대...경기 상승률 0.18%→0.26%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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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동산원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16% 올라 상승폭 확대...경기 상승률 0.18%→0.26%로 급등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