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반도체주 약세로 하락한 가운데, 전일 낙폭이 컸던 일본과 국내 주식시장은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8%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 상승한 배럴당 95.2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102.1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높아진 6.693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오른 8만326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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