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 178.3조...전년비 11.1% 증가, 전분기비 1.9% 감소

  • 입력 2026-10-13 10:28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3일 "3분기 한국예탁결제원 채권·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등의 자금조달 규모는 약 178.3조원으로 전년 동기(160.5조원) 대비 11.1% 증가, 직전 분기(181.7조원) 대비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66.4조원으로 전년 동기(146.2조원) 대비 13.8% 증가하고 직전 분기(171.2조원) 대비 2.8% 감소했다.

CD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1.9조원으로 전년 동기(14.3조원) 대비 16.8% 감소하고 직전 분기(10.5조원) 대비 13.3% 증가했다.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 3.7조원, 지방채 1.2조원, 금융회사채 및 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81.5조원, 특수채 76.9조원, 지방공사채 3.1조원, CD 11.9조원이었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43.1%), 금융회사채(36.1%), CD(6.7%), 일반회사채(6.6%), SPC채(3.0%), 국민주택채(2.1%), 지방공사채(1.7%), 지방채(0.7%) 순이었다.

한편 국고채권, 재정증권, 통화안정증권, 외국환평형기금채권(원화표시)은 국채법 등 발행 근거 법률에 따른 법적장부에 전자적인 방식으로 등록되어 발행되고 있으며, 재정경제부 및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행내역이 정기·수시 공표되고 있으므로 예탁원 분석대상에서 제외됐다.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 178.3조...전년비 11.1% 증가, 전분기비 1.9% 감소이미지 확대보기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 178.3조...전년비 11.1% 증가, 전분기비 1.9% 감소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