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상승한 3.05%...청약환불 등으로 조달여건 개선에 한계

  • 입력 2026-10-13 09:2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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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공모주 청약환불 등으로 단기자금시장 조달 여건이 개선되는 데 한계를 보일 듯하다.

13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2bp씩 오른 3.05%, 3.07%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3.9조원, 국고여유자금 1.5조원, 공자기금 3.1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6조원, 한은RP매입(9일) 41.0조원이 있다.

반면 원천세 및 기타 2.2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2년) 0.7조원, 국고채 발행(3년) 2.4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6조원, 한은RP매입 만기(7일) 22.0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12.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2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41.7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8.8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2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9.7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국고여유자금 환수 규모가 상당해 은행신탁과 운용사 매수가 급감했다. 장 초반부터 체결금리가 상승했으며, 빠듯한 장세 지속돼 일반채·회사채 모두 난항을 겪었다"면서 "오늘은 한은RP매입 증액과 국고·공자기금 유입이 예정돼 있으나 공모주 청약 환불 영향으로 조달 여건이 호전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 운용 강도에 따라 분위기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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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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