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39.70원에 최종 호가됐다.
10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0.8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42.80원) 대비 2.30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강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대규모 경유공급 합의를 발표하면서 장기물 수익률 오름폭이 줄자 달러인덱스 상승폭도 제한됐다.
뉴욕시간 오후 4시 3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6% 높아진 102.20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10% 낮아진 1.1202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05% 오른 1.3237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24% 상승한 158.27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하락한 6.6932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42%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