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8일 채권 2,287억 순매도…보유잔액 346.4조원으로 감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8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2,28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날 채권을 총 2,287억원 순매도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를 2,287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만기 상환 물량은 국채 1,700억원, 금융채 703억원 등 총 2,403억원이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4,690억원 감소한 346조4,221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채 26-8호(2056년 9월 만기)를 1,882억원으로 가장 많이 사들였다. 국고채 25-5호(2035년 6월 만기)를 900억원, 국고채 26-9호(2031년 9월 만기)를 690억원 각각 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4-12호(2027년 12월 만기)를 1,006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했다. 국고채 21-5호(2031년 6월 만기)를 954억원,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를 915억원 각각 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과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수했다. 3년 국채선물을 6,325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992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한편 외국인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국내 채권시장에서 국채를 8,905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금융채를 302억원, 특수채를 100억원, 회사채를 2억원 각각 순매수해 전체 채권 순매도 규모는 8,50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만기 상환 규모는 국채 1,700억원, 금융채 703억원 등 총 2,403억원이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주간 기준 1조977억원 감소한 346조4,221억원으로 집계됐다.
주간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1만8,013계약, 10년 국채선물을 7,986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