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금리 급등과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다음주 본격화하는 분기실적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2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국경절 연휴를 마치고 복귀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 상승한 배럴당 89.2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102.2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6.702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5% 하락한 8만333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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