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6bp 오른 3.01%...일반채·회사채 수급 모두 빠듯

  • 입력 2026-10-08 09:4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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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다소 빠듯하게 지준 사이클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8일 RP 시작금리는 6bp 오른 3.01%,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3.0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4.0조원, 공자기금 3.1조원, 외평채 만기(1년) 0.84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8조원, 국고채 발행(30년) 1.8조원, 국고채 발행(2년) 2.1조원, 통안채 발행(1년) 0.35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요지준 변동 1.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9.4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출발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3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7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지준일엔 청약 환불 영향으로 매도가 증가했으나 은행신탁 유동성이 양호해 레포 수급은 원활했다. 은행 간 콜거래를 통한 지준 과부족 조정 후 소폭 잉여 마감했다"면서 "오늘은 은행신탁 매수세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달 금리는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준 마감 직후 은행고유 움직임 둔화되겠고, 일반채·회사채 수급은 빠듯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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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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