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걸프만 허리케인 우려로 국제유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하자 투자심리가 점차 위축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미국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과 분기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도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중국 주식시장은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상승한 배럴당 90.5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3% 높아진 101.9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703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하락한 8만525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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