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외국인, 2일 채권 136억원 순매수…주간 국채 1.2조 순매수

  • 입력 2026-10-06 06:5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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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13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날 채권을 총 136억원 순매수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를 136억원 순매수했다.

만기 상환 물량은 통안채 9,120억원, 금융채 1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9,069억원 감소한 347조6,659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채 24-2호(2054년 3월 만기)를 3,104억원으로 가장 많이 사들였다. 외평채권 26-9호(2027년 9월 만기)를 1,850억원, 국고채 26-6호(2036년 6월 만기)를 1,312억원 각각 매수했다.

매도에서는 국고채 24-2호를 2,702억원으로 가장 많이 팔았다. 국고채 22-1호(2027년 3월 만기)를 1,000억원, 국고채 21-2호(2051년 3월 만기)를 850억원 각각 매도했다.

매수와 매도를 합산하면 국고채 24-2호는 40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평채권 26-9호는 1,85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3년과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수했다. 3년 국채선물을 730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214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외국인은 현물 채권 가운데 국채를 1조2,15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통안채는 500억원, 금융채는 199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만기 상환 규모는 통안채 9,120억원, 금융채 1억원이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주간 기준 2,448억원 증가한 347조6,645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에서는 현물과 달리 주간 기준 순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3년 국채선물을 9,705계약, 10년 국채선물을 2만2,102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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