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3 (금)

‘美금리 급등 속 고용대기’ 亞주식시장 약세, 코스피 0.3%↓

  • 입력 2026-10-02 10:36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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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국채금리가 2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고금리 부담이 계속됐다. 오늘밤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도 나타났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휴장 후 복귀한 홍콩 항셍지수는 2.7% 각각 약세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강세다. 중국 주식시장은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하락한 배럴당 92.8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102.1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오른 6.716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높아진 8만458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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