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47.70원에 최종 호가됐다.
15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0.4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47.30원) 대비 0.8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4% 상승했다. 사우디라아비아 송유관 피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맞물려 금리가 오르자, 달러인덱스도 보조를 맞췄다.
뉴욕시간 오후 4시 5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6% 높아진 99.48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47% 낮아진 1.1547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22% 내린 1.3496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54% 오른 154.41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6.7099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45%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