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금리와 유가 동반 급등으로 나흘 연속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제 투자자들은 오늘밤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5%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 호주 ASX200지수는 1.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5%, 홍콩 항셍지수는 1.4%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하락한 배럴당 102.2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9.0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내린 6.711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낮아진 7만687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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