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39.60원에 최종 호가됐다.
9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0.3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45.60원) 대비 5.65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하락했다. 일본은행(BOJ) 금리인상 기대로 엔화 강세가 지속되자 달러인덱스가 압박을 받았다.
뉴욕시간 오후 4시 3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3% 낮아진 98.85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변동이 없었다. 유로/달러는 보합 수준인 1.1623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01% 내린 1.3538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0.21% 하락한 154.01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낮아진 6.7070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03%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