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금리인상 우려로 하락한 와중에도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이면서 아시아 시장에서도 반도체 업종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주중 발표될 미국 주요 물가지수들과 오라클 실적을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3% 상승 중이고, 호주 ASX200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강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0.6%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오른 배럴당 91.9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9.1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높아진 6.710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하락한 7만983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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