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2 (화)

(1보)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22% 올라 상승률 둔화...전세는 0.21% 상승

  • 입력 2026-09-03 14:21
  • 장태민 기자
댓글
0
(1보)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22% 올라 상승률 둔화...전세는 0.21% 상승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둔화됐다.

3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31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간 0.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0.29%)보다 상승률이 둔화된 것이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27% → 0.30% → 0.30% → 0.27% → 0.25% → 0.26% → 0.21% → 0.22% → 0.29% → 0.22%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원은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 등 하향 조정 매물에서 하락 거래가 나타났으나, 수요가 높은 중소형 규모 및 역세권, 대단지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에선 계속해서 강북 지역의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키 맞추기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강북 14개구는 0.36% 급등했다.

성북구(0.54%)는 돈암·정릉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52%)는 신내·중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50%)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폭등했다.

강북구(0.45%)는 미아·번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동대문구(0.42%)는 답십리·용두동 위주로 급등했다.

강남 11개구는 0.09% 올랐다.

강남구(-0.41%)는 압구정·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23%)는 반포·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비교적 크게 빠졌다.

하지만 강서구(0.45%)는 마곡·가양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43%)는 봉천·신림동 위주로, 구로구(0.41%)는 구로·고척동 위주로 급등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전주(0.22%)와 비슷한 0.21%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최근 10주간 서울 전세가격 상승률은 0.30% → 0.31% → 0.28% → 0.27% → 0.25% → 0.25% → 0.20% → 0.19% → 0.22% → 0.21%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가격이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29% 뛰었다.

성북구(0.38%)는 돈암·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38%)는 미아·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37%)는 중계·상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성동구(0.32%)는 옥수·마장동 역세권 위주로, 도봉구(0.32%)는 창·방학동 위주로 뛰었다.

강남 11개구는 0.14% 올랐다.

강남구(-0.13%)는 대치·압구정동 위주로, 서초구(-0.10%)는 입주물량 영향이 있는 잠원·반포동 위주로 하락했다.

하지만 금천구(0.37%)는 독산·시흥동 위주로, 송파구(0.28%)는 신천·방이동 위주로, 관악구(0.24%)는 신림·봉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1보) 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한주간 0.22% 올라 상승률 둔화...전세는 0.21% 상승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