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1 (월)

NDF 1,358.00원..10.15원 하락

  • 입력 2026-09-03 07:5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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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58.00원에 최종 호가됐다.

3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0.5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68.70원) 대비 10.15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하락했다. 엔화가 강세를 보이자 달러인덱스는 압박을 받았다. 미 지난달 민간고용이 예상치를 하회한 데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9월 금리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점 역시 주목을 받았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3% 낮아진 99.55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03% 내린 1.1590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19% 하락한 1.3491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대폭 강해졌다. 달러/엔은 0.96% 낮아진 158.64엔에 거래됐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엔화 가치를 끌어올렸다. 이날 앞서 우에다 총리는 “물가 상방위험을 염두에 두고 금리를 결정하겠다”며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내린 6.7177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35%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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