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02 (수)

‘중동 불안 속 美고용 대기’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0.2%↓

  • 입력 2026-09-01 10:41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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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중동 불안에 따른 유가와 금리 급등으로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브로드컴 실적과 미국 월간 고용지표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8%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강보합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 오른 배럴당 86.5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9.4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전일 대비 변동이 없는 6.7178위안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상승한 7만849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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