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2 (화)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3.04%...월초 맞아 유동성 사정 호전

  • 입력 2026-09-01 09:25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은RP매입과 월초 설정자금, 공자기금 등으로 자금시장 유동성 사정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1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하락한 3.04%, 3.0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1.7조원, 공자기금 3.1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한은RP매입(14일) 8.0조원이 있다.

반면 월말세입 및 기타 2.4조원, 국고채 발행(2년) 3.1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6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4.9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31.2조원 수준을 나타낼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3.1조원, 공자기금 0.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4.7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법인세 납부에 따른 환매 영향으로 조달금리가 급등했다. 장중 일반채·회사채 모두 난항을 겪었으나 오후께 은행고유 매수가 추가되며 무난히 마감했다"면서 "오늘은 한은RP매입과 월초 설정자금, 공자기금 등 공급요인이 많아 유동성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조달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나 은행권 움직임에 따라 장중 분위기는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