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8-28 (금)

‘마벨 급락 속 워시 연설 대기’ 亞주식시장 혼조, 코스피 0.8%↓

  • 입력 2026-08-28 10:39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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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루 만에 반등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아시아 개장 전 반도체 설계회사인 마벨테크놀로지가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한 점은 부담이 되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내린 수준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2% 약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0.3%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약보합 수준인 배럴당 83.5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9.1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6.718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8% 오른 8만115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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