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 시장이 잉여세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73%,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1.9조원, 공자기금 3.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2.0조원, 국고채 발행(5년) 3.0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6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6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36.5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6.8조원, 국고채 매입(제4차) 2.0조원, 공자기금 0.8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을, 세입 및 기타 0.5조원, 외평채 발행(1년) 1.1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10년) 1.0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단기 유동성이 풍부해 건보자금 이탈과 청약 환불 영향이 제한적이었다. 전반적인 조달 여건이 양호했으나 장중 은행과 증권사 추가 매도가 이어져 금리 낙폭은 크지 않았더"면서 "오늘은 공자기금 유입에도 유동성 개선 효과 크지 않은 가운데 잉여세는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의 양방향 움직임에 따라 장중 수급은 가변적일 것"이라며 "기일물 금리는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73% 보합...유동성 잉여세 다소 완화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