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3 (수)

외국인, 21일 채권 2천536억원 순매도…10년 국채선물 5천계약 매도

  • 입력 2026-08-24 07:09
  • 김경목 기자
댓글
0
외국인, 21일 채권 2천536억원 순매도…10년 국채선물 5천계약 매도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1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2,536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국채를 1,963억원 순매수한 반면 통안채를 4,500억원 순매도했다. 금융채 만기 상환 물량은 1,800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1,883억원 증가한 355조7,238억원을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시장에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26-8호(2027년 8월 만기)를 7,050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6-6호(2036년 6월 만기)를 1,850억원,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를 754억원 각각 매수했다.

반면 외평채 25-10호(2026년 10월 만기)를 2,900억원 매도했다. 이어 국고채 24-7호(2029년 9월 만기)를 999억원,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를 965억원 각각 매도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6년 10월 만기물을 4,500억원 순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만기별로 방향이 엇갈렸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4,800계약 순매수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5,024계약 순매도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현물과 장기 국채선물에서 외국인의 매도 우위가 나타났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외국인은 국채를 906억원, 통안채를 5,50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금융채는 450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만기 상환 규모는 통안채 200억원, 금융채 2,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주보다 2,136억원 감소한 355조7,238억원을 기록했다.

주간 국채선물시장에서도 만기별 매매 방향이 엇갈렸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5,778계약 순매수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9,560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