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최근의 잉여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1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72%,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1.6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2.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1조원, 공자기금 환수 2.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6.3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44.4조원 수준을 축소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4조원, 통안채 조기상환 2.3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1.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3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4.3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2조원, 통안채 발행(3년) 0.6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국고여유자금 환수 규모가 크지 않아 단기 유동성 풍부했다. 레포금리 소폭 추가로 하락했고 은행고유 조달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장중 저금리 거래가 활발했다"면서 "오늘은 청약자금 유입과 건보자금 이탈이 혼재하나 은행신탁과 제2금융권 중심 매수세가 강해 잉여 분위기기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은행고유 매도 강도에 따라 장중 분위기는 가변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을 나타냈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72% 보합...최근의 잉여 분위기 연장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