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3 (수)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72%...전날에 이은 잉여분위기 지속

  • 입력 2026-08-20 09:3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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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잉여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RP 시작금리는 1bp 하락한 2.72%,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2.2조원, 통안채 조기환매 2.3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1.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3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4.2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2조원, 통안채 발행(3년) 0.6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3.4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50.5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5조원, 공자기금 1.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2.9조원, 국고채 발행(10년) 3.0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공자기금 환수에도 초반 수급이 무난했다. 은행고유 저금리 조달 수요가 꾸준했으며 장중 다소간의 잉여 분위기 형성돼 체결금리가 소폭 하락했다"면서 "오늘은 특별한 자금 감소요인 없는 가운데 잉여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는 저금리 조달에 집중할 것"이라며 "전반적인 조달 여건은 전일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이 될 듯하다.

자료: RP 체결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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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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