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18일 채권 3천485억원 순매수…보유잔액 356.2조원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18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3,485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국채를 3,485억원 순매수했다. 만기 상환 물량은 금융채 400억원과 통안채 200억원 등 총 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2,885억원 증가한 356조2,300억원을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시장에서 국고채 26-6호(2036년 6월 만기)를 8,431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 1,173억원, 국고채 25-9호(2045년 9월 만기) 724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6-6호(2036년 6월 만기)를 1,912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했다. 이어 국고채 26-1호(2028년 3월 만기) 1,400억원, 국고채 23-7호(2053년 9월 만기) 800억원 등을 매도했다.
특히 국고채 26-6호는 매수와 매도가 동시에 대규모로 발생했다. 해당 종목의 매수 규모에서 매도 규모를 뺀 순매수액은 6,519억원에 달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만기별로 방향이 엇갈렸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4,741계약 순매도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118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