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보) 취업자 전년비 10.8만명 늘며 증가폭 확대...실업률은 0.2%p 상승한 2.6%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취업자 증가폭이 다소 확대됐지만 실업률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1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7월 취업자는 2,913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8천명 증가했다.
최근 취업자 흐름을 보면 4월엔 7.4만명 증가한 뒤 5월엔 4.0만명 감소로 돌아섰다. 이후 6월엔 6.3만명 늘어난 뒤 7월엔 1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하지만 실업률은 2.6%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6.8%로 전년동월대비 1.3%p 뛰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70.3%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4.2%로 전년동월대비 1.6%p 하락했다.
■ 취업자, 복지 분야 중심으로 증가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7만 3천명, 5.3%),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만 8천명, 8.4%),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4만 6천명, 3.5%) 등에서 증가했다.
농림어업(-8만명, -5.4%), 제조업(-6만 8천명, -1.6%), 건설업(-5만 7천명, -3.0%) 등에서는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7만 1천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4만명, 일용근로자는 4만 1천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7만 5천명 각각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2천명 줄었다.
실업자는 30대, 20대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5만명 늘어났다. 실업률은 20대, 30대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2%p 올랐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50대, 40대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1%p 올랐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육아(-7만 6천명, -11.1%) 등에서 감소했으나 재학·수강(13만 4천명, 4.2%), 연로(6만명, 2.4%)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9만 9천명 늘어났다.
구직단념자는 37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8천명 감소했다.


(1보) 취업자 전년비 10.8만명 늘며 증가폭 확대...실업률은 0.2%p 상승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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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취업자 전년비 10.8만명 늘며 증가폭 확대...실업률은 0.2%p 상승한 2.6%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