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17.10원에 최종 호가됐다.
11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0.6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18.40원) 대비 0.65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난항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미 수익률 전반이 오르자, 달러인덱스도 상방 압력을 받았다. 이번 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도 나타났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28% 높아진 99.82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13% 낮아진 1.1545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13% 오른 1.3509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96% 상승한 159.31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높아진 6.7466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18%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