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외환] 달러지수 99.7선 하락…유로 강세·엔화 약보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06061358012610fe484494201184110825.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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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외환] 달러지수 99.7선 하락…유로 강세·엔화 약보합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호르무즈 해협 협상 기대 속에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이어가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고, 엔화도 일본 외환당국 개입 효과를 탐색하는 흐름 속에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콤 CHECK(5500)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한국시간) 달러-원 환율은 1,425원 수준을 나타냈다.
주요 통화 가운데 달러-엔 환율은 157.77엔으로 전일 대비 0.02% 상승했다. 유로-달러는 1.1556달러로 0.24% 상승했고, 파운드-달러는 1.3472달러로 0.18% 올랐다.
반면 달러-스위스프랑은 0.8074프랑으로 0.31% 하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은 6.7492위안으로 0.02% 내렸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99.7선으로 소폭 하락했다.
외환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 진행 상황과 미국의 7월 ADP 민간고용 부진을 주목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일본 외환당국의 최근 개입 효과가 얼마나 이어질지에 대한 관망세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