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4일 채권 1,676억원 순매수…보유잔액 357조3,315억원으로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4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1,676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국채를 순매수한 반면 금융채는 순매도했다. 만기 상환 물량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1,770억원 증가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3년물과 10년물을 모두 큰 폭으로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 1,976억원을 순매수하고 금융채 300억원을 순매도해 총 1,67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만기 상환 물량은 없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1,770억원 증가한 357조3,315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를 3,576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6-8호(2056년 9월 만기) 3,320억원, 국고채 25-9호(2045년 9월 만기) 404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6-5호(2029년 6월 만기)를 1,860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했다. 이어 국고채 25-11호(2035년 12월 만기) 1,675억원, 국고채 25-1호(2027년 3월 만기) 1,000억원 등을 매도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산금24신이(2027년 6월 만기)를 300억원 순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1만4,534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만1,629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