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30일 채권 1조2,650억원 순매도…보유잔액 357조7,202억원으로 감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30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1조2천65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만기 상환 물량이 없는 가운데 국채를 대거 순매도하면서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357조원 후반으로 감소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3년 국채선물을 순매수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를 1조2천65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만기 상환 물량은 없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4천251억원 감소한 357조7천202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를 1조88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5-7호(2055년 9월 만기) 5천172억원, 국고채 25-6호(2027년 9월 만기) 5천8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6-2호를 1조330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했다. 이어 국고채 21-7호(2026년 9월 만기) 7천305억원, 국고채 25-7호 5천30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9천728계약 순매수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3천619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