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8-12 (수)

[자료] 박종우 한은 부총재보 "AI 투자둔화 우려 등 시장 불안심리 높아진 상황서 연준 통화정책, 중동사태 관련 불확실성도 확대"

  • 입력 2026-07-30 08:5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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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 FOMC 회의결과 관련 시장상황 점검회의개최

□한국은행은 7.30일(목) 08:00 박종우 부총재보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미 FOMC(7.28~29일, 현지시간)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였음

o이번 FOMC 회의에서 미 연준은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3.50~3.75%)를 동결하였으나 Logan(댈러스), Hammack(클리블랜드), Kashkari(미니애폴리스) 총재는 인상을 주장하였음

― 또한 기자회견에서 Warsh 의장은 물가안정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였으나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시그널을 전달하지 않았음

o이에 따라 금융시장에서는 향후 연준 통화정책 운용 및 인플레이션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되면서 장기금리가 큰 폭 상승하였음

□박종우 부총재보는 금일 회의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음

o최근 국내 금융시장에서 AI 투자 둔화 우려 등으로 시장 불안심리가 높아진 상황에서 미 연준 통화정책, 중동 사태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도 확대된 만큼

앞으로도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양상 및 이에 따른 국내 금융·경제 영향을 각별한 경계감을 가지고 점검해 나갈 것임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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