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풍부한 유동성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4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70%,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3.7조원, 공자기금 0.4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9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 0.4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6.4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34.6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1.7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 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2.6조원, 통안계정(28일) 0.3조원, 통안정례모집 0.6조원, 한은RP매각(7일) 1.0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자금 변동 요인이 크게 없는 가운데 수급은 대체로 무난했다. 장중 저금리 거래는 제한적이었고 추가 매도도 간헐적인 정체를 겪었다"면서 "오늘은 부가세 선납 관련 환매 영향으로 제2금융권 매수가 감소하나, 전체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권 양방향 움직임에 따라 장중 잉여폭은 가변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70% 보합...부가세 선납 영향 불구 유동성 풍부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